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곳[전국 안전지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곳… 용인시, 달성군, 송파·양천구
화재·교통사고·자연재해·범죄·안전사고·자살·감염병… 우리 동네 安全은 몇점?
안전처, 7개 분야 등급 공개… 기초자치단체 순위 살펴보니
상위 市 10곳 중 9곳이 군포·고양 등 경기 지역
郡에선 증평·칠곡 2·3위… 달성, 6개 분야서 1등급
광진·동작, 연수·계양 등 상위 區 11곳이 서울·인천
국민안전처는 4일 기초자치단체 226곳을 대상으로 화재·교통사고·자연재해·범죄·안전사고·자살·감염병 등 7개 분야의 안전 등급
(시·군·구별로 따로 산출)을 매긴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안전처의 협조를 받아 본지가 분석한 결과 시·군·구 가운데 경기 용인시와 서울 송파·양천구, 대구 달성군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는 안전처가 부여한 7개 분야별 등급 수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안전도를 계산해봤다.
전국 75개 시(市) 지역 가운데선 경기 용인이 11을 기록해 1위였다.
1등급(상위 10%)이 가장 안전하기 때문에 합산치가 작을수록 안전하다는 뜻이다.
12를 기록한 경기 군포, 13의 경기 고양 등 상위 10곳 가운데 9곳을 모두 경기 지역 시들이 차지했다.
경기 포천(30) 등이 하위권에 자리했다.
군(郡) 단위에선 대구 달성(10), 충북 증평(12), 경북 칠곡(13) 등이 안전한 지역으로 꼽혔다.
82개 군 가운데 1위로 조사된 대구 달성은 7개 분야 가운데 범죄(4등급)를 제외한 6개 분야 모두 상위 10%에 해당하는 1등급을
받았다.
전남 진도(29), 강원 양양(28) 등은 분야별로 4~5등급을 받은 경우가 많았다.
특별·광역시 내 62개 자치구(區) 중 공동 1위로 나타난 서울 송파·양천구는 3~4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는 등 고루 높은 등급이
나왔다.
서울 광진·동작, 인천 연수·계양 등 상위 11곳 자치구가 모두 서울과 인천 소속이었다.
부산 중구
, 서울 중구, 광주 동구 등이 하위권이었다.
안전처는 지난 7월 화재·교통사고 등 2개 분야의 안전 등급을 시범 공개했다.
이번에 2014년 최신 통계를 기반으로 이를 7개 분야로 확대해 처음 공개했다. 앞으로는 매년 10월 공개할 예정이다.
지자체별 7개 분야 안전 등급은 '생활안전지도 홈페이지'(www.safema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별·광역시와 도 순위
서울, 안전수준 가장 높아… 대전·세종이 공동 2위
경남, 4개 분야서 2등급… 전북, 자연재해 1등급 받아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은 화재·교통사고에서 1등급이었고, 나머지 분야에서도 고루 높은 안전 등급을 받았다.
세종시와 대전시(각각 19)가 공동 2위였다.
1등급 수는 세종시가 4 개 분야(범죄·자연재해·안전사고·자살)를 기록해 특별·광역시 가운데 가장 많았으나 다른 분야에서 모두 최
하등급인 5등급을 받아 순위가 깎였다.
울산시는 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다. 부산(25)·광주(24)·대구(23) 광역시의 순위가 상대적으로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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