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자료

공시地價

호사도요 2016. 5. 31. 10:03

공시地價


전국 땅값 1위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월세만 2억6000만원

 

서울 명동에 있는 화장품 판매점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13년째 전국 땅값 1위 자리를 지켰다.

서울시는 중구 명동 8길 52번지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169.3㎡)의 개별 공시지가가 1㎡당 8310만원이라고 30일 밝혔다.

1평(3.3㎡)으로 따지면 2억7423만원이다.

 

올해 땅값은 작년(1㎡당 8070만원)보다 2.97% 올랐고,

처음 전국 최고 땅값을 기록했던 2004년(1㎡당 4190만원)에 비해선 두 배 가까이 뛰었다.

2009년부터 이곳에 입점하고 있는 네이처리퍼블릭은 지난 1월 보증금 50억원에 월 임차료 2억6250만원에 재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유주는 주모씨로 1999년 4월 경매를 통해 41억여원에 이 점포가 들어선 5층 건물을 낙찰받았다.

전국 땅값 2~5위도 중국인 등 외국 관광객이 몰리는 명동 8길의 상업 지역 부지다.

이 지역의 실제 토지 거래 가격은 공시지가의 두 배 이상인 1평당 6억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등 주거 지역 가운데 서울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강남구 대치동 동부센트레빌이다.

1㎡당 1295만원, 1평당 4273만원으로 전국 주거지를 통틀어 최고다.

2위는 강남구 대치동 개포2차 우성(1평당 4230만원),

3위는 강남구 대치동 대치아이파크(1평당 4171만원)이다.

서울에서 땅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성북구 대사관로 13길 66번지다.

이곳은 녹지 지역이었는데,

작년 11월 5500평 규모의 '우리옛돌박물관'이 들어서면서 현재 1평 가격이 작년(27만원)보다 1767% 오른 505만원이 됐다.

서울의 자치구 중에서 땅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마포구(5.60%)다.

'부동산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동산 전자계약  (0) 2016.06.29
흑석뉴타운·사당동 재건축 등 아파트 분양 활발  (0) 2016.06.01
아파트 입주민과 황당한 경매(광명)  (0) 2016.05.25
서울 탈출  (0) 2016.05.21
미래 주거 트렌드  (0) 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