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수술 병원 성공순위
암수술병원도 잘 골라야.
대표적으로 위암에서 1등급을 받은 상급종합병원으로는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여의도성모병원
▲경희대학교병원
▲고려대의과대학부속구로병원
▲고려대의과대학부속병원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서울병원
▲삼성의료재단강북삼성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순천향의대부속순천향병원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인제대부속상계백병원
▲인제대학부속백병원
▲중앙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병원 등을 포함해 병원급 의료기관 총 93개소가 있다.
대장암에서 1등급을 받은 상급종합병원으로는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여의도성모병원
▲경희대학교병원
▲고려대의과대학부속구로병원
▲고려대의과대학부속병원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서울병원
▲국립경찰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삼육서울병원
▲서울적십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의료법인청구성심병원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서울보훈병원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자력병원
▲한림대부속한강성심병원
▲건국대학교병원 등을 포함해 병원급 의료기관 총 122개소가 있다.
간암에서 1등급을 받은 상급종합병원으로는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여의도성모병원
▲경희대학교병원
▲고려대의과대학부속구로병원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서울병원 등을 포함해 병원급 의료기관 총 56개소가 있다.
의료기관별로 암 수술건수 차이가 크게 나타났으며 연간 10건 미만 수술 의료기관 비율도 위암의 경우 51.6%,
대장암 52.6%, 간암 46.1%를 차지했다.
연간 수술건수가 10건 미만인 의료기관은 통계적 의미를 부여하기 어려워 '등급제외' 기관으로 의무기록에서 암 병기
(病期), 동반수술 등 환자의 위험요인 기록이 확인되지 않는 의료기관은 '평가제외'기관으로 분류됐다.
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별 사망률 평가등급을 2개 등급으로 구분하여 공개하였다.
'실제사망률'이 '예측사망률' 구간의 상한치보다 낮은 경우에는 '1등급'으로, '실제사망률'이 '예측사망률' 구간의 상한치보다 높은 경우에는 '2등급'으로 공개했다.
예측사망률이란 개별 의료기관이 전국에서 평균적인 진료를 한다고 가정할 때 해당 의료기관의 환자 구성
(사망 위험요인)을 보정해 예측한 사망률을 일컫는다.
암 상병별로 1등급에 해당하는 의료기관은 위암 93개, 대장암 122개, 간암 56개였다.
위암·대장암·간암 중 3개 암 모두 1등급에 해당하는 의료기관은 51개였고 2개 암이 1등급에 해당하는 의료기관은 38개였다.
한편 심사평가원은 암 수술사망률 2차 평가는 위암, 간암을 대상으로 2012년도 진료분 자료를 수집해 2013년에 공개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
'건강한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혈관이 늙는만큼 늙는다 (0) | 2012.06.28 |
---|---|
배탈 났을 때 대처법 (0) | 2012.06.27 |
現代科學이 밝혀낸 無病長壽 7가지 秘訣 (0) | 2012.06.16 |
人間 壽命 120歲까지 사는법 (0) | 2012.06.12 |
여름 계곡산행 어디로 갈까 (0) | 2012.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