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생활

템플 스테이 어떻게 어디서 할까

호사도요 2015. 11. 26. 10:50

템플 스테이 어떻게 어디서 할까

 

 

108배·공양 등 불교문화 체험하고 茶道 배워보세요

 

 

템플 스테이는 대개 1박2일이다.

'휴식형'과 '체험형'으로 나뉜다.

휴식형은 공양 및 예불에만 참석하고 사찰에서 자유롭게 머물다 가는 방식.

물론 원한다면 사찰에서 진행하는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쉼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체험형은 공양·예불·108배 등을 직접 경험한다.

손수건 물들이기, 건강 요가, 고판화박물관 견학, 전통 책 만들기 등 사찰별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이루어져 있다.

불교문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다.


	템플 스테이 어떻게 할까

스님과의 차담(茶談)도 템플 스테이에서 할 수 있는 독특한 체험이다.

차 따르는 사람을 뜻하는 '팽주'와 손님을 칭하는 '팽백'의 관계, 차를 마시며 상대를 대하는 예절을 배운다.

찻잎 우려내기, 4단계로 나누어 음미하며 마시기 등 다도(茶道)를 배운다.

스님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도 있다.

신청할 때 미취학,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등을 표기하면 된다.

서울 진관사, 부산 홍법사 등에는 외국인을 위한 템플 스테이도 마련하고 있다.

전남 강진 백련사는 여성만을 위한 '여자만 템플 스테이'도 있다.

사찰마다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다르니 일정표를 확인하고 자기에게 맞는 것으로 신청한다.

템플 스테이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templestay.com)나 해당 사찰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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