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달빛마루카페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인천 앞바다·도심 한눈에 볼 수 있어...
월미전통정원은 조선 시대 정원 재현....
이민 역사 보여주는 박물관도 볼만.........
- 월미도에 있는 달빛누리카페. 인천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인천 앞바다가 한눈에 보인다.
- 인천도시공사 제공
인천 앞바다가 훤히 보이는 월미도는 우리나라의 대표 관광지이다.
섬과 바다, 산 그리고 전통이 한데 어우러진 명소이다.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월미도를 찾는다.
지난 6월 월미도에 있는 월미산 정상에 새로운 명물이 탄생해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월미전망대 4층에 있는 카페 '월미달빛마루'이다.
특히 가을의 정취를 한껏 즐길 수 있는 10월과 11월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고 있다.
낮에는 등산을 즐기는 동호인들이 즐겨 찾아온다.
밤에는 환상적인 야경을 즐기기 위해 젊은 연인들이나 친구, 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달빛마루 카페는 각종 커피 외에 주스 등 음료수와 생맥주, 과자를 판매한다.
이 곳에서는 인천 앞바다는 물론 인천항과 인천 도심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인천대교 뒤로 펼쳐지는 서해의 낙조는 그야말로 장관이다.
월미공원 입구와 월미 문화의 거리에서 월미산 정상까지는걸어서 20여분 밖에 걸리지 않아 월미둘레길을 따라 산책
하기도 좋다.
산책로 주변에는 벚나무·해송·참나무·느티나무 등 300여종의 식물이 서식하고 있다.
산 입구에서 정상까지 무료로 10~15분 간격으로 미니 범퍼차가 다니기도 한다.
월미도는 각종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은 관광지이다.
대표적인 것이 문화의 거리와 전통정원, 이민사박물관 등이다.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문화의 거리에서는 시원한 바닷가를 한눈에 볼수 있으며 수시로 각종 공연과 축제가 열린다.
월미전통정원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정원 양식을 정(庭)과 원(園)의 개념으로 재현해 놓았다.
부용지와 애련지 등 궁궐 정원이 있으며 조선시대 대표적 정원인 소쇄원과 국담원·서석지 등도 있다.
초가 형태의 전통 민가와 농업체험장 등을 조성해 관람객들이 직접 농경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월미도 문화의 거리 끝을 지나면 한국이민사박물관이 눈에 띈다.
2003년 해외 이민 100주년을 맞아 인천 시민과 해외 동포들이 뜻을 모아 건립했다.
최초의 이민사박물관으로 한국 이민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다.
월미도는 조선시대에 한양을 지키던 군사기지였고, 개항기에는 외국인들이 조선에 들어오기위해 머무는 첫 기착지였다. 6.26전쟁 때는 인천상륙작전의 첫 상륙지점이었으며 2000년 이전까지는 군대가 주둔했다.
2001년 도시자연공원으로 결정된 후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섬 모양이 달의 꼬리를 닮았다 해서 월미도(月尾島)라 이름 붙여졌다.
승용차로 월미도를오려면 경인고속도로로 인천끝부분까지 온뒤 수인사거리~중부경찰서~인천역을거쳐 들어오면 된다. 전철로는 경인전철 종점인 인천역에서 내린 후 시내버스를 타면 10여분 정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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