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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추천 온천 5곳

호사도요 2013. 12. 12. 12:13

한국관광공사 추천 온천 5곳


	온천을 즐기는 모습.
          한국관광공사 제공

온천 생각이 간절해지는 계절이다.

한국관광공사가 겨울에 가볼 만한 국내 온천 5곳을 추천했다.

▨충주 온천

수온 53도의 수안보온천, 보글보글 탄산 기포가 터지는 앙성온천, 유황 냄새 매캐한 문강온천 등이 있다.

꿩 요리, 능이버섯전골, 두부전골 등이 별미다.

과를 넣어 만드는 천등산된장의 사과고추장 체험, 밤골도예의 도예 체험, 금가참숯의 차 시음,

충주호반을 따라 11.5㎞ 이어지는 종댕이길 걷기 등 즐길 거리도 다양하다. (043)850-6713

▨울진 백암온천

온천욕과 속이 꽉 찬 대게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울진대게를 맛보려면 후포항이 제격이다.

울진대게·붉은대게홍보전시관에서는 대게의 생태, 대게와 붉은대게 구별법, 대게 잡이 등을 보여준다.

바다 전망과 솔숲이 아름다운 월송정, 일출 명소로 알려진 해맞이공원, 울진엑스포공원 등도 돌아보면 좋다.

(054)789-6901

▨영암 월출산온천

약알칼리성 식염천으로 '맥반석 온천수'라 불린다.

수중 안마 장치가 부착된 매그넘탕에서 기포 마사지를 받으며 뭉친 근육이나 관절을 풀 수 있다.

독천 낙지마을 30여개 낙지 전문점에서는 갈비 국물에 산 낙지를 살짝 끓여 내는 갈낙탕을 비롯해 연포탕, 낙지구이,

낙지초무침 등을 선보인다.

월출산 자락의 영암구림마을, 왕인박사유적지, 도갑사 등 여행지도 많다. (061)470-2316

▨부산 동래온천

3000여명이 동시 입장할 수 있는 대형 온천탕으로 유명한 허심청을 비롯해 녹천탕·천일탕 등 대중탕이 여럿 있고,

객실에 가족탕이 딸린 온천호텔과 모텔도 즐비하다.

무료 노천 족욕탕도 있다.

동래파전과 곰장어구이가 별미다.

동래시장, 복천동 고분군, 복천박물관, 장영실과학동산 등으로 여행 코스를 짜보자. (051)888-4302

▨양양 오색온천

남설악주전골에 자리잡은 오색온천은 탄산 온천과 알칼리 온천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도루묵과 함께 겨울의 진객으로 알려진 도치는 묵은 김치를 넣고 얼큰하게 끓이는 별미다.

해바라기씨와 호박씨 등 견과류가 곁들여지는 범부메밀국수도 맛보자.

송천떡마을과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등은 체험여행명소다. (033)670-2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