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거북바위서 해넘이 보고, 1월 1일 저동항서 새해맞이
일출·일몰 명소
- 울릉도 저동항 촛대암(왼쪽)과 오른쪽 행남등대 사이에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울릉도는 계절마다 일출·일몰 명소가 바뀐다.
겨울철에는 해가 남동쪽에서 떠서 남서쪽으로 진다.
내수전몽돌해변에서 저동항까지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2㎞ 남짓한 길은 울릉도에서 겨울철 해돋이를 보기 가장 좋은 장소다.
저동항에서는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뜨는 해를, 저동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내수전몽돌해변에서는 북저바위를 배경으로
뜨는 해를 볼 수 있다.
내수전전망대와 독도전망대는 떠오르는 해와 함께 울릉도가 밝아오는 장면을 보기에 좋다.
내수전전망대에선 해가 떠오르며 남쪽 저동항과 북쪽의 죽도·관음도가 밝아오는 장면을 볼 수 있다.
독도전망대에서는 도동항에 동이 터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저동항 줄맨동길과 행남등대 인근 군청옛길은 관광 안내 지도나 인터넷에는 나오지 않는 숨은 명소다.
저동초등학교 인근 골목 사잇길로 5분 정도 올라가면 나오는 줄맨동길에서는 저동항 촛대바위와 행남등대 사이로 해가 떠오르며 저동항을 밝히는 모습이 보인다.
군청옛길은 겨울철 일출과 일몰을 한곳에서 모두 볼 수 있는 장소다.
행남등대에서 울릉군청을 향해 군청옛길을 따라 20~30분 걸어 올라가다가 오른쪽 능선에 올라 바다를 바라본다.
여명에 남동쪽을 바라보면 일출을, 해 질 녘 남서쪽을 보면 일몰을 볼 수 있다.
한 해를 보내며 해넘이를 보려면 울릉도 남서쪽을 찾자.
서면 통구미몽돌해변 인근 거북바위는 왼편 거북바위와 오른편 가재굴바위 사이로 해가 지는 모습이 절경이다.
겨울철 울릉도 낙조는 이곳이 최고라는 평. 남서일몰전망대와 학포항도 해넘이를 지켜보기 좋다.
북면 천부항은 여름철 일몰 명소로 꼽힌다. 추산 앞바다로 해가 떨어져 산과 바다의 대비가 아름답다.
겨울에는 해가 남쪽으로 치우쳐 떨어지다 보니 바다 대신 추산 산자락에 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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