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민의 휴식처 '관악산 공원'
관악산은 경기도 안양시, 과천시와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과 금천구 시흥동, 독산동에 걸쳐있다.
높이가 629m이며 1973년 관악구가 영등포구에서 분구되면서 산 이름이 구의 명칭이 되었다.
현재 관악구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고 관악구 문화유산의 대부분이 관악산에서 비롯한다.
1968년에 건설부고시 제34호로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오늘날에는 수많은 서울시민이 즐겨찾는 휴식처이다.
관악산 정상에는 지상 레이더 관측소, 원각사, 연주암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사찰과 암자가 있는데 아슬아슬한 벼랑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연주대는 관악산의 모든 등산로가 집결하는 곳이다.
◇숲속도서관
숲속도서관은 어린이도서 및 환경도서 총 2,433권을 보유하고 있다.
숲 해설, 자연물 활용 만들기, 에코북 제작 등의 숲속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등산객 약 1만 명이
이용 중이다. 매년 4월에서 12월까지 열며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다.
◇관악산 둘레길과 전망대
관악산 둘레길은 약 13km 정도 되며, 까치산 생태 육교에서부터 신림 공원까지 조성되었다.
수평으로 쉽게 걸을 수 있고 자연과 문화, 역사와 함께하는 사람 중심의 건강 숲길이다.
또한, 관악산 전망대는 종주등산로 사당능선부에 있으며 미사용 방공진지를 전망대와 휴게 공간으로 리노베이션 했다.
◇전통야외소극장
관악구민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 찬란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와 미풍양속을 재현해 선보이고 체험하게 하는
서울의 대표적 관광명소이다.
전통혼례와 국악놀이마당이 펼쳐지는 전통야외소극장은 소규모 공연과 동아리 모임 등을 통하여 서로 마음의 정을
나누고 새 문화를 창조하는 주민들의 문화공간으로서 조상의 얼과 예와 멋을 느끼고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낙성대공원
낙성대는 고려의 명장 인헌공 강감찬 장군 출생지이다.
집터에 사리탑식의 삼층석탑을 세우고 큰 별이 떨어지던 날 밤 장군이 태어났다는 전설에 따라 낙성대라 이름 하여
그 공적을 기렸다.
1972년에 방치되어 오던 삼층석탑들을 보수해 장군의 나라를 위한 슬기와 용맹을 안보의 목표로 삼고자 1974년 6월
10일 지방유형문화재로 지정했다.
사당은 안국사라 하고 안에 장군의 영전을 봉안했다.
주요 시설로는 강감찬 장군의 영전이 있는 안국사, 맞배지붕 안국문, 내삼문 귀부와 이수형태의 사적비, 석탑
(지방유형문화재 4호), 기념휘호성 1기 등이 있으며 연못, 휴식시설, 녹화수목 및 각종 편익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자료 제공=서울특별시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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